경일대, 중소벤처기업부와 2년째 인사교류

창업·벤처업무 기술서기관과 의용공학과 교수 교환 근무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9-19 17:00:22

이상창 과장(좌), 원철호 교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호 인사교류를 단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벤처 업무를 담당하던 투자회수관리과 이상창 과장은 9월부터 경일대 초빙교수로 임용돼 <실전창업하이테크마케팅>과 <벤처현장탐방> 과목을 맡아 강의를 시작했다. 이상창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벤처 정책과 실무를 총괄했으며 부산지방청, 대구경북지방청에서 근무한 바 있다.


또한 경일대는 의용공학과 원철호 교수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장지원과장으로 파견했다. 성장지원과는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 및 판로지원,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다.


경일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인사교류는 지난해에 처음 실시되어 올해 2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 한경희 교수와 중소벤처기업부 조희수 서기관이 일 년 간 교환근무를 한 바 있다.


김현우 산학협력단장은 “작년에 이어 관·학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인사교류를 통해 지역기업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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