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와 떠나는 ‘과학나들이’ 행사 개최
‘생명공학’의 모든 것 만나는 시간으로 구성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9-19 13:24:4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바이오 산업과 생명공학의 이해’를 주제로 오는 21일 학교 대강당에서 ‘인천시민 과학 나들이’ 행사를 열고 과학이 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의를 맡은 권순조 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는 바이오산업과 생명공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먼저 사회, 경제 변화에 따른 산업 환경 흐름과 미래 신산업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 산업의 특성을 이야기 한다. 이어 바이오 의약품 분야, 관련 산업 등을 소개하고 이 분야의 모태가 되는 ‘생명공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며 중‧고교생은 물론 생명공학, 과학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학나들이는 매년 5회 열리며 오는 11월에는 송병철 전자공학과 교수가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박현순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눈에는 안보이는 현미경 세상’으로 시민들을 만났고 5월에는 김상원 고분자공학과 교수가 ‘플라스틱 이야기’로, 6월에는 임종엽 건축학부 교수가 ‘건축학 개론 좋은 건축은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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