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한국관광대, ‘교육혁신’ 첫발 내딛다
양교, 여주시, 이천시 협력...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9-19 09:59:21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여주대학교(총장 고기채)는 18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고기채 여주대 총장, 백기엽 한국관광대 총장을 비롯한 여주대, 한국관광대, 여주시, 이천시 관계자 중심의 추진위원과 실무위원 20여명이 참석한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3유형-후진학 선도형) 사업추진(실무)위원회 간담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간담회는 사업소개 및 경과보고, 3유형 거버넌스 사업추진(실무)위원회 출범선언, 3유형 사업 운영과 발전방안에 관한 자유대담으로 진행됐다.
고기채 총장과 백기엽 총장은 이 자리에서 두 대학 뿐 아니라 여주시, 이천시가 이번 전문대학 혁신사업 3유형 사업에 힘을 모아 모범적인 지역사회 발전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로 삼자고 강조하며, 평생학습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행복지수 상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대학본부 3층 통스트리트로 자리를 옮긴 위원회 참석자들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대학(1유형/3유형) 인증패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 5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을 신청한 여주대와 한국관광대는 6월에 이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을 통해 2022년 2월까지 3년간 총 30억원 이상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3유형) 사업은 △지역수요자 친화형 비학위과정 단기 직업교육 중심으로 구성 △재직자·자영업자·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대상 고등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 대상 후학습 활성화 교육 및 제도 지원과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분되어 추진된다.
평생직업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치매전문 관리, 뷰티미용 등 보건의료·복지 직업교육분야, 오피스웨이, 스페셜드라이버 등 산업과학·환경 직업교육분야, 조리 등 식문화·서비스 직업교육분야, 융·복합 신산업 직업교육분야 등 4개 분야 41개 과정이, 후학습 활성화 방안 마련으로는 후학습 친화형 학점인정 및 학사제도 운영, 후학습 맞춤형 교육환경 구축 지원 등 2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은 오는 10월~11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상담은 여주대학교 평생직업교육혁신원(031-880-5542)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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