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아시아문화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 사업 선정

아시아문화연계전공 신설
아시아 대중문화와 한류의 상호 이해력 키울 예정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9-18 14:26:3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아시아문화연구소가 ‘아시아 대중문화와 한류의 상호이해에 기반한 인문학 교육’ 연구과제로 2019년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아시아문화연구소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6년 동안 연 2억원씩 총 12억 원을 지원받는다.


가천대는 앞으로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아시아문화연계전공을 신설할 계획이다. 아시아문화연계전공은 한국어문학과, 동양어문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3개 학과와 협업을 통해 개설될 예정이며 신규 10개 과목을 개발한다. MOOC, 플립러닝 등의 교수법을 활용하여 표준강의안도 확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류와 대중문화 관련 교양교과목 개발·보완, 한류문화제와 아시아대중문화페스티발 개최 등 비교과활동 강화를 통한 교수법 혁신, 국제·국내학술대회 등 각종 학술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수 아시아문화연구소 소장(동양어문학과 교수)은 “아시아문화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논문과 연구서를 기획, 간행하여 우리대학의 인문학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나아가 연구와 교육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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