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19 동아리 박람회' 개최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9-18 11:44:4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16~18일까지 3일간 교내 SRC 향설생활관, 피닉스 광장, 학생회관 일대에서 봉사분야, 교양학술분야 등 45개 동아리, 20개 학과 동아리가 참가한 가운데 ‘2019 동아리 박람회’ 일명 ‘동플리(동아리플레이리스트)’를 개최했다.
대학 관계자는 “최근 대학 동아리도 전공 공부를 떠나 비교과면에서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재학생 선배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동아리가 자연스럽게 맡게돼, 대학 입장에서도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차원에서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람회는 ▲공연예술분야인 락 밴드 ‘크레인’, 풍물공연 ‘울림’, 버스킹 진행 ‘큐브’가 ▲체육분야로 태권도 ‘화랑’, 테니스 ‘파랑새’, 주짓수 ‘HALF’가 ▲종교분야로는 기독교 CCC 동아리 등 ▲봉사분야로는 로타랙트, 해바라기, 굿네이버스 ▲전시창작분야로는 순수미술 ‘미향’, 웹툰그리기 ‘TOONLAB’ ▲교양학술분야에서는 공모전 준비법 ‘투데이’, 화장품 만들기 ‘팔렛트’ 등 총 45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또, 에너지환경공학과(EOS), 경영학과(스카스), 생명시스템학과(표본반), 빅데이터공학과(Big Future), 임상병리학과(오손도손), 중국학과(다락), 창업동아리(율봄) 등 20개 이상의 학과동아리가 박람회장을 찾은 학생들을 맞이했다.
앞서, 지난 16일 향설생활관 앞 박람회장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체득한 학술·문화·예술 등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공연을 진행했다.
단순히 동아리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3일간의 동아리 모습을 학내구성원 뿐만아니라 지역민에게도 대학문화를 공유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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