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국내 대학 최초 캠퍼스 초고속 무선 인터넷 개통

대진무선인터넷(DJU) 개통식 갖고 서비스 시작

신효송

shs@dhnews.co.kr | 2019-09-10 15:54:3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가 국내 대학 최초로 Wi-Fi 6를 활용한 초고속 무선인터넷인 「대진무선인터넷(DJU)」을 전격 개통했다. 개통 행사는 10일 대진교육관 1층에서 열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면재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학생대표, 총동문회장 등과 함께 무선인터넷 구축대행업체인 ㈜이테크시스템,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 베이스코리아아이씨, 뉴넷정보기술 관계자 등 내외부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진대는 지난 하계방학 기간 동안 1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국내 대학 최초로 캠퍼스 전역에 Wi-Fi 6를 설치해 혁신적인 초고속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 Wi-Fi 6는 접속자가 많은 환경에서도 최상의 인터넷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Wi-Fi 규격이다. 5세대 이동통신인 5G에 상응하며, 기존 Wi-Fi에 비해 속도, 영역, 보안 등에서 월등히 앞선다.


이면재 총장은 “1인 미디어 방송 등 초고속 무선 인터넷의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우리 대학이 국내 최초로 Wi-Fi 6를 활용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구축하고 개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최적의 무선 인터넷 환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학업 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전자출결, 학사행정시스템 등 학교 행정처리에서도 크게 진일보해 국내 최고의 스마트 캠퍼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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