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인하대, 내년에 전문대학원 신설

교육부, 신설 전문대학원 2개교 선정…실무 중심 융합형 인재 양성 핵심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신효송

shs@dhnews.co.kr | 2019-09-10 09:47:5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교육부가 10일 '2020학년도 전문대학원 신설' 최종 심사 결과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을 선정했다.


전문대학원은 전문 직업 분야의 인력양성에 필요한 실천적 이론의 적용과 연구개발을 주된 교육 목적으로 하는 대학원이다. 교육부는 매년 전문대학원 신설을 추진해오고 있다.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여러 학문의 기초로 떠오르고 있는 데이터과학 분야의 석・박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제조업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뿌리・스마트융합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가 공동연구를 통한 실무 중심의 석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부 이승복 대학학술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한 시기로 이번에 신설되는 전문대학원은 학제 간 융합 교육과정과 실무 연계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