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19 외국인 유학생 한국 명절 체험 행사’ 개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가위 소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9-09 13:56:30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2019 외국인 유학생 한국 명절 체험 행사’가 9월 9일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 명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2019 외국인 유학생 한국 명절 체험 행사’가 9월 9일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5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2019 외국인 유학생 한국 명절 체험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의 명절인 한가위를 소개하고,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추석을 맞이해 한가위 대표 음식인 송편을 만들고,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과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2019 외국인 유학생 한국 명절 체험 행사’가 9월 9일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 명지대 제공)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송편과 한복, 윷놀이 등 한국의 특색이 묻어나는 문화와 놀이들이 매력적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명절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명절에 함께 모이는 문화에서 한국 사람들의 정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명지대는 47개국 270개의 국외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현재 1,700여 명의 외국인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이에 맞춰 명지대는 다각도의 한국학생 버디제도, K-POP 연수프로그램, 단기한국어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외국인학생의 학업부터 캠퍼스생활에 이르기까지 세밀한 관리를 지원해 명지대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선정하는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정부초청장학생프로그램(우수교환학생프로그램 파트) 위탁교육 대학으로 2013년부터 연속 선정되는 등 국제교류에 앞장서는 선도적인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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