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학생창작팀, 메이커&코딩 경진대회 대상

안정적 이동 가능한 '스마트 휠체어' 선보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9-09-08 16:45:3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학생창작팀 'CATIZEN'이 지난 5일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19 이러닝 코리아 어워드-제2회 한국 메이커&코딩 경진대회'에서 메이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CATIZEN팀이 선보인 '스마트 휠체어'는 경사로 각에 따라 의자와 바퀴 사이의 링크 길이가 조절돼 경사진 곳에서도 자동으로 수평을 유지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안정적 이동이 가능토록 고안한 작품이다.


CATIZEN팀 맹환호 씨는 “고령화와 장애인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인식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첨단기술을 접목했다. 특히 ㈜럭스로보의 MODI를 활용한 코딩캡스톤디자인 교육이 아이디어를 실체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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