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김해 이주민의 집, 지역사회 기여 상호협력 MOU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9-05 13:39:1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창원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희창)는 5일 대학본부 6층 상황실에서 김해 이주민의 집(이사장 이봉수)과 지역사회와의 상호발전 및 다문화사회 이해증진 등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대학교 박희창 총장직무대리, 송정일 기획처장(국책사업단장), 이병훈 기획부처장(국책사업부단장), 국책사업팀 담당자, 김해 이주민의 집 이봉수 이사장 및 지역 이주민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문화 지원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이주민 노동자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현장실습 및 사회봉사 참여 지원 및 교육 ▲지역사회 기여 행사 공동개최 ▲다문화 분야 정보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지역 국립대학교와 현장 민간단체의 이번 MOU는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이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 환기 등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봉수 이사장은 “창원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희창 총장 직무대리는 “창원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다문화사회 조성 및 지역문제 연구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건강한 다양성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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