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학생부종합(교과면접 전형)은 교과성적과 면접,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은 자기소개서가 중요”

[2020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8-30 18:23:14

배기호 연세대 미래캠퍼스 입학홍보처장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약 70%를 선발한다.


2020학년도 수시모집은 9월 6일(금)~10일(화)에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행하며, 학생부종합(교과면접 전형),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강원인재/기회균형 전형), 고른기회(기초생활연세한마음/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졸업자/특수교육대상자/북한이탈주민 전형), 일반논술 전형, 국제계열활동우수자 전형(동아시아국제학부, 글로벌엘리트학부)으로 모집한다.


특히, 학생부종합(교과면접 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자격기준이 없으며(단, 의예과 적용), 인성가치관 및 계열별역량(인문/사회/자연/의예)을 평가하는 면접시험을 시행해 단계별 전형으로 시행한다, 학생부종합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자격기준을 적용하며, 면접은 시행하지 않는다(단, 의예과 실시).


수시모집 전형별 선발방법 및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부종합(교과면접 전형)은 작년 학생부종합(면접형) 전형의 틀을 유지한다. 교과성적 60%(정량)+비교과 40%(정성)로 면접대상자를 4배수(의예과 6배수)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비교과평가는 학생부의 내신 성적을 제외한 모든 기록 내용을 통해 전공적합성 및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면접을 통해 합격자 순위가 많이 변경되므로 면접 또한 중요한 평가요소다. 반영교과는 모집계열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과목이므로 교차 지원도 가능하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자격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둘째,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기회균형/강원인재 전형)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서류평가 100%(단, 의예과 서류 90%+면접 10%)로 순위가 결정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자격기준 통과여부에 따라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각 영역을 평가한다. 자기소개서는 계열(전공)별 모집단위에 맞게 자신의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자신이 활동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포함해 기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은 시행하지 않는다. 단, 의예과 지원자는 9월 28일(토) 실시하는 의학적 인성면접에 참석해야만 한다(불참 시 불합격 처리됨).


셋째, 일반논술 전형은 논술 70%+교과 20%+출석/봉사 10% 합산 점수로 선발하며, 반영교과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영어 과목만, 자연계열/의예과는 수학, 과학 과목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교과성적에 의한 변별력은 크지 않고 논술에 의한 변별력이 크므로 논술시험에서 논리적으로 자세히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시험 일정은 수능시험 후 다음주인 11월 22일(금)에 실시하며, 문제 수는 인문/사회계열은 인문논술 2문제, 자연계열은 수학 3문제, 의예과는 수학 2문제, 과학 2문제(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택1)가 출제된다.


넷째, 국제계열활동우수자 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 100%(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로 면접대상자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동아시아국제학부(EIC)의 면접은 인성가치관은 영어로, 전공 관련 면접은 한국어로 진행한다. 국제계열활동우수자 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자격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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