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내 꿈을 향한 열정의 길에 들어서다. ‘Way of KNUT’ ”

[2020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신효송

shs@dhnews.co.kr | 2019-08-30 13:51:59

전순영 한국교통대학교 입학관리본부장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교통대는 꿈의 날개를 달고 함께 비상할 수 있는 잠재력과 열정을 가진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선발을 위해 2010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부지원 사업에 선정됨(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0년 연속 선정)으로써, 한국교통대의 입학전형은 대내외적인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단순화된 수시모집전형 운영 유지
한국교통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571명(정원내 1,361명, 정원외 21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실기위주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916명, 학생부종합전형 525명, 실기위주 130명 등이다. 이러한 대입전형에는 논술이나 적성고사 등을 실시하고 있지 않아 학교생활 중심의 단순화된 대입전형 운영에 대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0학년도 수시모집전형의 특징 및 지원전략
대입전형의 유형이나 방법은 사실상 대입전형 안정성 유지의 차원에서 매해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수험생들이 우리 대학에 지원할 경우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특징을 안내하고자 한다.
첫째,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반전형, 사회기여 및 배려자, 고른기회, 농어촌, 특성화고교인재 전형 등 지원자격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있다. 우리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반전형을 제외하고 나머지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생이라면 자신이 해당되는 지원 자격 및 해당 전형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지원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둘째,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데 지원하는 학과에 따라 기준이 다르므로 해당부분을 확인하여야 한다. 철도대학 학과는 수능영역 3개 등급 합 10이내, 간호학과 및 물리치료학과는 수능영역 3개 등급 합 12이내, 그리고 나머지 학과에서는 수능영역 3개 등급 합이 15이내 라는 점이다. 따라서 해당 학과를 고려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수능성적에 대한 부담감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종합 100%, 2단계 1단계 점수 60% + 면접평가 40%를 합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를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100% 서류종합으로 뽑음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 취지에 맞게 전공적합성 등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1단계 서류평가에 대한 측면도 중요하지만 2단계 면접평가의 비중이 매우 높다. 또한 특징적으로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학과는 수시모집에서는 오직 학생부종합전형에서만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은 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넷째, 학생부종합전형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운영된다. 한국교통대는 출신고교, 수험번호, 성명 등이 공개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운영하며 면접 당일 개별 가번호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부모(친인척 포함)의 성명, 사회적 · 경제적 지위를 나타낼 수 있는 직업명에 관한 응답을 금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통대의 대입전형에 관한 모든 정보들은 학교 홈페이지(http://www.ut.ac.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의 교육수요자들을 위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나 상담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홈페이지 입시게시판이나 전화상담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etter, Another, Tomorrow, Way of KNUT”
더 나은 새로운 내일을 희망하며 그 길에 한국교통대가 함께 하겠습니다.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꿈을 향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여러분의 두드림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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