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8.6%인 2,518명 모집”

[2020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8-30 13:52:20

한남대 김건하 입학홍보처장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남대는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88.6%인 53개 학과(전공), 총 2,518명(정원외 포함)을 모집한다. 우리 대학 수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학과가 문·이과 상관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전형간소화 차원에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실기/실적위주 등 3개의 전형만을 운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만 100% 반영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종합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로 이뤄진다. 서류종합평가에서는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영역, 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학업성취도와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수험생의 인지적·정서적·행동적 역량을 검증하는 서류 확인면접으로 진행한다. 실기/실적위주전형에는 체육특기자전형, 디자인특기자전형, 어학인재전형과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 · 체능계학과(미술교육과, 융합디자인전공, 회화전공, 스포츠과학과)의 일반전형이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학년별 성적 반영비율은 3학년 성적 40%, 1학년과 2학년 성적은 각각 30%씩이며, 석차등급(1~9등급)이 부여된 전교과 전과목을 반영한다. 주의할 사항은 전년도 입시에서 석차등급 상위교과를 선택 반영했던 ‘지역인재교과우수자전형’도 2020학년도 입시에서는 전교과 전과목 반영으로 변경됐다는 점이다. ‘지역인재교과우수자전형’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지역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수험생 본인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해당 지역 고교에 재학(졸업)한 경우에 지원할 수 있다.


한남대가 선발하려는 학생은 첫째로 고등학교 생활을 성실하게 해 왔다고 자부하는 학생, 둘째로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는 학생이다. 특히 주목하는 인재는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사람이다. 실패나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는 ‘도전하는 한남인’이 되길 바란다. 그런 학생이 대학생활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한남대가 추구하는 창의적 글로컬 인재로 성장발전이 가능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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