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전체 모집정원의 92%인 1902명 수시에서 모집"

[2020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8-30 17:58:09

이기욱 동명대학교 입학·홍보처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명대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체 모집정원(정원내 1821명, 정원외 244명)의 92%인 1902명을 수시에서 모집하므로, 수시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문·이과 교차지원과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간호학과와 군사학과만 적용한다. 간호학과는 수능 4개 영역(국어·영어·수학·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9등급 이내(탐구영역은 1과목 반영, 수학 ‘가’유형일 경우 10등급 이내)다. 군사학과는 수능 4개 영역(국어·영어·수학·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10등급 이내(탐구영역은 1과목 반영, 수학 ‘가’유형일 경우 11등급 이내)다.


학생부위주(교과)의 일반고교과우수 전형 성적 반영과목이 전년도 10과목에서 8과목(학년·학기 구분 없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과목 중 상위 과목. 단, 국어·영어·수학 중에서 3과목 필수. 과목 중복 가능. 단위수 반영 안함)으로 축소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인 교사추천(창의인재) 전형은 학생부 비교과 영역활동(출결, 수상경력,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독서활동상황 등)이 기재돼 있으면 지원 가능하고, 동명대 양식의 교사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40%와 비교과 영역 60%로 평가한다.


면접고사는 수험생들의 대학수학능력과 자질을 평가하는 구술고사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학과(부) 계열 구분 없이 7~8개 정도의 공통문제를 공개한 후 고사 당일 면접관이 사전 공개한 문제 중 2~3개 문제에 대해 질문한다. 인성 및 품성 위주의 면접이므로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면접고사는 수능시험 직후에 시행되므로 수능성적이 좋을 경우 정시로 도전해 볼 수 있다.


부산·울산지역에서 유일한 군사학과는 수시에서 2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60%, 면접 20%, 체력검정 20%가 반영된다. 체력검정은 달리기 1.5km(여 1.2km),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3종목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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