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앙도서관 1층 글쓰기센터 확장 개소

SNS부터 논문 등 글쓰기 총망라, 전문튜터 온-오프라인 투트랙 교육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8-28 15:20:15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조선대학교가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글쓰기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조선대 기초교육대학 글쓰기센터는 지난 2016년에 처음 설치됐으나 학생들의 이용이 미미했다.


이에 조선대는 학생들의 글쓰기센터 이용을 활성화 하고자 중앙도서관 1층에 글쓰기센터를 확장 개소하고 지난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홍성금 총장직무대리, 최진규 기초교육대학장, 이상원 글쓰기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조선대 글쓰기센터에서 재학생들은 2019학년도 2학기부터 SNS 등 사적인 글쓰기부터 보고서(논문), 학술서 쓰기와 같은 공적인 차원까지 망라하는 자기 주도적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글쓰기 전문 튜터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on-off line two-track)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쓰기센터가 운영할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글쓰기 관련 정기 특강, 에세이 공모전, 튜터 교육 등이 계획돼 있다.


이상원 센터장은 “조선대학교 글쓰기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비판적, 창의적 사고능력을 자신의 글에 잘 담아낼 수 있도록 개인별 단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글쓰기센터가 향후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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