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다임러트럭코리아 'AMT 트럭 1기' 교육생 선발
자동차제어및진단기술전공 2학년 윤기석, 박진훈 씨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8-27 13:04:40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 재학생 2명(자동차제어및진단기술전공 2학년 윤기석, 박진훈)이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돼 대학생 대상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 트럭 1기' 출범식에 참가했다.
출범식은 지난 19일 충남 아산시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종합 출고 센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에서 진행됐다.
출범식에는 다임러트럭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 서비스 및 부품 총괄 최정식 상무, 아주자동차대학 이제욱 교수를 비롯해 대학 관계자,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 10개의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임직원 및 AMT 트럭 트레이너 등이 참석했다.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 트럭 프로그램은 독일의 직무 교육프로그램을 우리나라에 맞게 도입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최고의 트럭 전문가 양성을 위해 트럭의 기본원리, 점검 및 진단 단계에서부터 최신 기술 교육까지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9개월간 급여도 받는다.
AMT 트럭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평가를 거쳐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차량 관리 전문가(QMT, Qualified Maintenance Technician) 자격을 취득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 딜러사에 100% 채용되어 서비스 테크니션으로 근무한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지난 5월 AMT 트럭 1기를 선발하기 위해 전국 자동차학과 졸업예정자의 지원을 받아 엄정하게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다임러 그룹이 아시아 최초로 설립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경기도 기흥 소재)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다임러트럭코리아에 소속된 AMT 트럭 트레이너의 체계적인 지도에 따라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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