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프로그램' 현지 동문회 개최
2017년 1기 14명, 2018년 2기 15명 등 총 29명의 장학생 배출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8-23 19:10:5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캄보디아 금융인력양성 프로그램(KFB-Ajou Banking and Finance Scholarship Program) 현지 동문회를 8월 18일 개최했다.
'캄보디아 금융인력양성 프로그램'은 캄보디아 학사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아주대에서 10주간 금융, 재무, 정보기술(IT), 한국어 등을 교육하고 캄보디아에 진출한 국내은행(KB, 신한, PPCB 등)에서 12주동안 인턴십 활동을 지원한다.
아주대 국제대학원과 전국은행연합회가 지난 2017년 9월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의 금융인력양성을 위한 단기 장학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1기 14명, 2018년 2기 15명 등 총 29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20명의 학생들이 인턴십 종료 후 해당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한국계 은행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됐다.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 피셋(KB캄보디아은행 본점 직원)은 “KFB-Ajou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경험을 통해 한국에서 금융시장을 공부하면서 한국계 은행의 우수성을 알게 됐다"며 "캄보디아 금융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재익 아주대 국제대학원장은 “아주대가 KFB-Ajou 금융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캄보디아에서 영업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계 은행들의 안정적 신규 인력 확보를 돕고, 캄보디아의 금융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바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에 참가한 여러 동문들을 통해 캄보디아와 아주대가 맺은 특별한 인연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양국간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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