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호남·제주권역회의 개최
16일 광주보건대 주관으로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8-21 10:32:34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 호남·제주권역회의가 광주보건대학교(총장 정명진) 주관으로 16일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광주보건대학교(총장 정명진)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호남·제주권역 18개 대학은 혁신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연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올해부터 교육부가 추진하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를 토대로 97개 전문대학이 추진하게 된다. 1유형(자율협약형), 2유형(역량강화형), 3유형(후진학 선도형)으로 나누어 향후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호남·제주권역에서는 18개 대학이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제주권역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권역협의회의 구성 및 역할, ▶사업추진대학 간 상호교류, ▶연간 추진사업계획 수립 등 혁신지원사업의 추진과 목표달성을 위하여 각 대학별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하였다.
권역협의회 회장을 맡은 군장대학교 이계철 사업단장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권역협의회가 혁신지원사업 추진에 있어서 다양한 의견들을 각 대학들이 서로 교환하는 자리이자 성과창출을 위한 공유·확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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