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대학-청년상인 킥오프 간담회' 개최

2019년 청년구단 청년몰 활성화 위한 방안 마련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8-19 10:44:5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산학합력단과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단은 13일 대전중앙시장 메가프라자 3층 청년구단 회의실에서 2019년 청년몰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대학-청년상인 킥오프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9년 청년몰 활성화 사업은 청년구단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청년상인스타트업지원단으로부터 9,000만 원을 지원받은 한남대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단이 약 5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청년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학과별 사업추진내용과 향후 계획을 순서대로 발표하고 상인회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컨벤션호텔경영학과는 유튜버 초청 SNS홍보마케팅행사 및 세대융합도시락축제 개최, 융합디자인학과는 도시락용기 디자인 및 유니폼 제작, 글로벌IT경영학과는 SNS홍보 및 UCC콘텐츠 제작, 무역학과는 외국인유학생 SNS홍보단을 활용한 홍보지원 및 청년구단 블로그개설 등에 관해 발표했다.


한남사회혁신원 박인철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청년몰 사업책임자 신윤식 단장을 비롯하여 공동참여교수인 컨벤션호텔경영학과 한학진 교수, 융합디자인학과 김병진 교수, 산학협력단 송희석 단장, 청년몰 유종성 상인회장 및 상인, 그리고 각 학과별 참여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몰상인회 유종성 회장은 “참여교수와 학생, 상인회 간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바란다”고 밝혔고, 신윤식 단장은 “상인회와 적극 협조하여 청년몰 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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