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연구결과 발표회·수료식’, 12일 조선대에서

동남아 연수생 등 전국서 220여명 참여
김영곤 국립국제교육원장, 우수 연구결과발표 시상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8-08 13:16:24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아세안(ASAE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출신 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6개 대학에서 진행된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대학생 초청연수' 연구결과 발표회와 수료식이 12일부터 이틀간 조선대학교에서 개최된다.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조선대 서석홀 4층에서 진행되는 발표회에는 6개 대학교 총 36개 팀, 197명의 연수생과 대학 관계자 등 22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선 김영곤 국립국제교육원장이 참석해 우수 연구결과 발표자에게 국립국제교육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료식은 13일 오전 1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아세안 국가의 우수 이공계 대학생을 한국에 초청해 이공계 학문 체험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교육부 공모에 의해 선정된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운영기관은 전국 6개 대학교(경운대, 계명대, 목포해양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이며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항공권, 숙식비, 보험료, 연수운영비 문화체험비 등을 국비로 지원 받는다.


한편 조선대 대외협력처 국제협력팀은 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국제관 2층 역량개발실에서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대학생 초청연수' 개회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수에는 동남아시아 8개국 총 38명의 이공계열 대학생이 참가하고 있다.


조선대 기계공학과와 광기술공학과가 참여한 연수에서는 한국어와 한국역사·문화 강의, 한국문화체험, 전공교과 강의 및 실습으로 기업 견학 등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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