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찾아가는 총장과의 따뜻한 동행' 간담회 열어
김동원 총장과 입학사정관, 전주고 찾아 특강 및 간담회
학생 의견 수렴, 교사들에게 전북대 우수성 알려
전주권 고교 3학년 진학부장 초청 간담회도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8-06 17:20:0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대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입학사정관들은 6일 전주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총장과의 따뜻한 동행’ 간담회를 열었다.
김 총장과 입학사정관들은 전주고 학생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주교 교사들에게는 전북대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와 대학’ 주제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직업 가치관이 달라지고,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전반에 융합이 필수적 요소”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이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하고, 전북대가 우리 지역에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이 새로운 기업과 기술을 만든다. 새만금 시대 지역인재를 위한 플랫폼 대학을 구현하기 위해 대학 내 혁신파크를 조성하겠다”며 “우리 학생들을 글로컬 인재로 키울 수 있는, 아시아와 중남미로 뻗어나갈 수 있는 ‘더 베스트 글로컬 대학’으로 전북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또 “전북대는 창조적 선진사회를 만들어 갈 큰 사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 그리고 새로운 역사와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인재들에게 활짝 문을 열어 놓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전북대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총장은 특강에 이어 저녁에는 전주권 고교 3학년 진학부장 20여명을 초청, 대학정책 운영 기조와 약대유치 성과, 우수인재 유치 방향, 지역인재 선발 방향 등에 관해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자리를 함께 한 김 총장과 입학사정관, 고교 진학부장들은 달라진 대입전형, 일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상호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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