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 2019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 개최

청소년 260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40명, 직원 및 스탭 30명 등 총 330명 참여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8-05 10:57:1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협성대학교는 7월 31일 수요일에 웨슬리관 설봉채플실에서 MBC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권역 협성대 부설기관인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수행하는 ‘2019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올해 17주년 맞았으며, SK청솔노인복지회관에서 2014년에 이어 올해까지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260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40명, 직원 및 스탭 30명 등 총 330명이 참여했다.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는 2003년 MBC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라는 이름으로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시작돼 현재 서울·경기·인천·충청·부산·경북·호남·강원·제주권 등 전국 9개의 권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SK청솔노인복지관(협성대 부설기관)에서는 2014년 경기권역 주최기관으로 선정돼 협성대에서 2박 3일간 나눔을 배우고 직접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에서 나눔활동을 진행, 또래 간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참여와 실천을 통해 만들어 가는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의 주제로 7월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지역별(경기권역) 캠프장소인 협성대에서 입소식, 퇴소식, 교육 및 숙식 등의 일정을 수행하고, 각 복지기관으로 이동하여 나눔활동 및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협성대 측은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의 기쁨과 또래 간 프로그램의 참여로 인한 공통제 의식이 향상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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