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교육박물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운영

'견우야 직녀야, 기와 짜자!'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8-02 17:24:02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 교육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교육프로그램 '견우야 직녀야, 기와 짜자!'를 운영한다.


우리나라 전통 무늬인 기와의 문양을 관찰하고, 다양한 실과 소재로직물을 짜는 직조(織造-Weaving)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양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8월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회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사전모집 한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정원 모집 시 마감된다.


또한 교육기간 동안에 직조 기법을 활용해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송소영 작가의 작품(83년도의 추억 외 4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전시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상설전시 활동지를 풀어보고 태극기 선물을 나눠주는 '대한 어린이 모여라'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호정 교육박물관장은 “교육박물관은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람객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 교육박물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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