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한밭대와 첨단 제조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8-02 09:58:17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와 공동으로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첨단 제조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첨단 제조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기반 전문교육을 통해 미래 신산업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동교육은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관심있는 한국교통대, 한밭대 학생 20여 명이 참가해 2주간 한밭대와 교통대를 오가며 진행됐다.


1주차(7월 22~26일)는 한밭대에서 생산관리자를 위한 기계부품 3D모델링 기술활용 실습교육을, 2주차(7월 29일~8월 2일)는 교통대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제작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교통대와 한밭대는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 인재교류를 위한 공동교육과정으로 3D프린팅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드론, 자율주행차 등의 전문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준훈 총장은 “첨단 제조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은 한밭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 중 하나다.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한밭대와의 교류협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타 대학과도 교류협력을 추진해 교육부의 국립대학 육성사업 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