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미래 의료인 위한 메디컬 캠프’ 열어
5일부터 3일간, 강원도 고교생 140여 명 대상 교육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8-02 09:31:18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강원도교육청과 공동 주관으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림대 중개의과학연구원에서 ‘2019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메디컬 캠프’를 개최한다.
강원도 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14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도내 미래의료인 육성을 위하여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한림대 의과대학 내 교육시설을 이용해 실제 의대 입학 후 교육되는 임상수기 실습 체험과 한림대 의예과 재학생들이 멘토가 돼 진행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한림대는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의예과 진학을 희망하는 강원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실습과 진로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메디컬 캠프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한림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강원도 내 고교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전형으로 총 정원(76명)의 15% 이상인 15명을 선발하며 강원 의료를 책임지는 미래 의료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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