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 김성후 씨, ‘청년패션창업가’ 선정
‘국내 도시 주제 디자인 가방 브랜드’ 사업 아이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8-01 09:47:14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 김성후(3학년) 씨가 광주테크노파크의 ‘2019년 청년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에서 창업초기사업화자금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는 광주테크노파크의 창업초기사업화자금지원을 받는 패션창업가 2명을 배출하게 됐다. 김 씨는 6개월간 최대 2000여만 원을 지원받는다.
김 씨는 ‘국내 도시를 주제로 디자인한 가방브랜드’를 사업아이템으로 기획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도시이미지, 도시브랜딩 이미지를 활용한 가방제품 디자인 브랜드를 창업할 예정이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청년자금 지원과 더불어 홍보 마케팅 및 판로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도 적극 도울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패션디자인학과 고소빈(3학년) 씨가 광주테크노파크의 창업초기사업화자금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6개월간 최대 1900만 원의 사업지원금을 받았다.
고 씨는 자동차 시트나 안전벨트 등 환경폐기물 등을 활용한 ‘업싸이클링(Upcycling) 의류브랜드’를 사업아이템으로,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인 업사이클링 제품디자인 기획 및 제작을 통해 미래사회의 가치지향적인 패션상품을 개발하여 친환경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는 2014년 지방대학특성화사업 선정 이후 패션창업교육을 시작해 2017년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서구패션창업스쿨운영, 창업연계전공 교육과정 운영 및 창업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패션산업 청년창업인 양성 특화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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