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글로벌케이컬쳐센터 국제화 융합 프로그램, ‘Hello, K!’ 문화공연 무대 올라

글로벌실용무용과 교수진·학생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7-26 10:47:0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지난 17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아리랑국제방송에서 주관하는 주한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공연 ‘2019 Hello, K’(총감독 박진영 김포대 교수, 글로벌케이컬쳐센터장)이 진행됐다. 81개국에서 온 18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행사장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 글로벌실용무용과 교수진과 학생들로 이뤄진 댄스 퍼포먼스 프로젝트팀 ’판타스마코리아‘와의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그간 배우고 준비한 실력을 선보였다.


김포대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국제화 융합 프로그램 운영확대와 K-Culture 교육 프로그램 확대의 일환으로 연세대를 비롯한 타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3년째 매학기 K-POP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전통적인 우리의 문화콘텐츠를 최첨단 기술로 연출한 무대에서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K-POP 아이돌 공연과 K-POP 댄스, 비보잉 퍼포먼스와 사자놀이, 판소리, 사물놀이 등 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Global K-Culture 공연은 관중들을 사로잡았고, 공연 내내 환호와 함성을 이끌어냈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익힌 말레이시아에서 온 Chen Yiki 씨는 “평소 관심있는 케이팝에 대해서 보고 듣는 것뿐만 아니라 공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케이팝 이외 다른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엄청 관심이 생겼다”며 “이번 학기를 끝으로 귀국해서도 한국 문화에 대해서 더 공부할 계획이 있다. 돌아가서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겠다”며 K-Culture 홍보에 적극 나섰다.


박진영 글로벌케이컬쳐센터장은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K-Culture 문화 융복합 교육 플랫폼으로 교육 및 산학협력, 공연 등 다양하고 실험적인 방법을 통해 교내·외, 글로벌 시장에서 국제화 융합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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