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중앙도서관, ‘지역사회 고교생 체험 캠프’ 개최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7-25 11:46:24

서울대학교 (사진: 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중앙도서관(관장 김명환)은 7월 26일 관악구와 금천구 소재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00여 명을 초청해 ‘제5회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지역사회 고교생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2015년 이후 매년 지역사회 고교생을 위한 체험 캠프를 개최함으로써 개방과 공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교생들이 대학도서관을 이해하고 삶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상으로 만나는 책, 사서 그리고 도서관’ 상영과 책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 200만 권의 장서가 소장돼 있는 중앙도서관 투어, 의미 있는 책 속의 문구와 압화로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책을 담은 꽃갈피 만들기’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 재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휴먼라이브러리(사람책 도서관)’를 통해 고교생들이 재학생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전공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지속적인 체험캠프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에 발전적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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