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일본 가나자와 세이류대학에서 K-Move 스쿨 취업연수 실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7-19 10:42:11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국제교류원은 4월 8일부터 운영한 K-Move 스쿨 메카트로닉스 전문가 1기 취업 연수과정의 국외연수를 해외교류 협약대학인 일본 가나자와 세이류대학에서 7월 1일부터 26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K-Move 스쿨 연수생은 2020년 일본 취업을 목표로 해 지난 겨울방학부터 교내 일본어 특강을 이수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발했다. 하계방학 동안 가나자와 세이류대학 연수를 통해 일본어 직무수행 능력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연수에 앞서 대림대 조지연 국제교류원장은 가나자와 세이류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의 교육내용과 주거환경 등에 대한 사전협의와 현장점검 등을 마무리했다. 또 학생들과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일본 해외 취업연수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격려와 함께 성공적인 일본취업 의지를 다졌다.
지난 1일 열린 가나자와 세이류대학의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4주 동안 일본어 중급과정과 일본문화체험을 포함해 관련 기업방문, 일본 직장문화체험, 셀프리더십 등 일본어 회화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견 학생들의 연수에 필요한 항공료, 교육비, 체재비 등 전액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과 학교에서 지원받아 개인 부담 없이 연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지연 국제교육원장은 “해외연수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고 공부하는 것은 자기 발전을 위한 기회일 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과 같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해외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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