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창의융합교육센터, 트리즈(TRIZ) 국제자격 연수 실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7-11 11:13:19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창의융합교육센터는 지난 8일과 9일 창의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는 트리즈(TRIZ) 국제자격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정규 교육에 창의적 교수법을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30여 명의 교원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수자들은 △창의적 발상의 중요성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시스템적 사고 및 분석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 활용 △물리적·기술적 모순해결 △40개의 발명원리 △실전 워크숍 등의 체계적인 문제해결 방법론을 익혔으며, 인증 테스트를 통해 국제 MATRIZ Level 1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김태현 창의융합교육센터장은 “미래 인재를 위한 창의력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의 핵심이므로, 대학에 창의융합 교수법을 확산해 직업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즈(TRIZ: Theory of solving inventive problem)는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이라는 러시아어의 약어다. 러시아 과학자 겐리히 알츠슐러(Genrich Altshuller)가 200만개 특허의 공통점을 추출해 개발한 문제해결 프로세스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