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3년 연속 화이트해커 양성 프로그램 선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7-04 13:41:46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사이버보안공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TRI가 운영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est of the Best(이하 BoB)에 3년 연속 교육생을 배출했다.

BoB는 국내외 해킹방어대회 등 관련 대회 입상경력 또는 IT보안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우수 인재를 발굴해 정보보안 최고 전문가들(멘토)의 1:1 도제식 교육을 통해 국보급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BoB 교육자로 선정된 주인공은 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4학년 김영호 씨다. 김 씨는 정승욱 교수와 이후기 교수의 지도 하에 제8기 BoB 멤버로 최종 선발돼 BoB 교육과정을 이수 중이다.

BoB 프로그램 이수자들은 다수의 해킹대회, 연구·발표 실적 등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금융보안 모듈, IoT 프로토콜 취약점 분석 등 사회·국가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우수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는 등 차세대 보안 리더로서의 역량과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다.

건양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 사이버보안공학과는 사회수요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산업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IoT 및 소프트웨어 보안 등 교육과정 특성화를 통해 최고의 화이트 해커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결과로 3년 연속 BoB 멤버가 선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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