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 선정
2019년 9월부터 2년 4개월간 산학협력단과 식품영양학과 협업으로 운영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7-02 11:37:5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에 의해 지자체별로 설치·운영되는 센터로, 현재 전국적으로 219개가 운영 중이다. 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센터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되며,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중랑구 지역 어린이 시설(100명 미만)을 대상으로 급식·영양 정보제공, 대상별 영양·위생 교육, 위생 및 급식운영 컨설팅, 순회방문 지도 등을 지원한다.
서일대 산학협력단이 중랑구 센터의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019년 9월부터 2년 4개월간 교내에 센터를 설치해 산학협력단과 식품영양학과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총 7억 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2019년 1억 원(4개월), 2020년 3억 원, 2021년 3억 원) 소요예산은 국비 30%, 시비 35%, 구비 35%로 충당된다.
이번 센터 유치 성사로 서일대 중장기 발전계획 5대 전략 중 ‘사회적 가치창출형 지역·산학 연계 강화’ 전략 추진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으며, 성공적인 ‘지역-대학 상생 모델’로 육성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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