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후진학선도형(Ⅲ유형)’ 대학 선정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10억 원의 사업비 지원받아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6-27 15:38:3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자율협약형(Ⅰ유형) 사업 선정에 이어 ‘후진학선도형(Ⅲ유형)’ 지원 대상 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후진학선도형 사업은 지역 평생직업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제공 및 대학과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87개 대학만이 신청할 수 있다.


지역 거점 역할 부여를 위해 수도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 5개 권역별로 3개교 총 15개 대학을 선정하는 가운데 가톨릭상지대는 대구경북권역에 선정,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수요자 친화형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간다.


가톨릭상지대는 이번 후진학선도형 사업명을 ‘평생직업교육대학 Expansion-Up’으로 선정하고 ▲후학습 프로그램 강화 ▲산·학·관 거버넌스 통합 ▲직업교육거점센터 설립 ▲후학습 활성화 등 4대 사업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후진학 선도대학으로 원격 교육, 학습경험 인정제 등 후학습 친화형 교육 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로 지자체 및 산업체 등과 연계해 수요자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창업을 지원해 나간다.


정일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5년간 경북북부지역 유일의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서 교육부 평생직업교육대학육성사업 수행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교강사 인력풀과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이고 우수한 직업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후진학선도형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직업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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