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Ⅲ유형) 최종 선정
신성대, 대전과기대와 컨소시엄 구성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6-26 15:07:29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6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 자율협약형(Ⅰ유형) 참여대학 선정에 이어 ‘후진학선도형(Ⅲ유형)’에 최종 선정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이 자율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고 재정지원사업이다.
사업기간은 3년(‘19년 3월~’22년 2월)이며, △자율협약형(Ⅰ유형·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87개 자율개선대학 대상 지원) △역량강화형(Ⅱ유형·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36개 역량강화대학 중 10개 대학 선정 지원) △후진학선도형(Ⅲ유형·87개 자율개선대학 중 15개 대학 선정 지원)으로 구분된다.
특히 후진학 선도형(Ⅲ유형)에는 43개 자율개선대학이 단독(26개 대학) 또는 컨소시엄(17개 대학)을 구성해 선정평가에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대학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150억 원(대학 당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연암대는 대전·충남 지역의 평생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교육 접근성 등 성인학습자를 유치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대전・충남 δ-Triangle(델타트라이앵글) 융복합 평생 직업교육’을 사업 목표로 내세웠다.
신성대와 대전과기대가 협력대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해 후진학 선도형(Ⅲ유형)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암대(천안지역)는 농업분야, 신성대(당진지역)는 혁신 선도기술분야, 대전과기대(대전지역)는 보건건강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융복합 평생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학 융복합 전문가육성 프로그램 △스마트농업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반려동물산업 전문가육성 프로그램 △보건응급 및 건강관리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혁신성장 선도기술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스마트축산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등 6개 프로그램, 13개 세부프로그램, 43개 평생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육근열 총장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 자율협약형(Ⅰ유형) 참여대학 선정에 이어 후진학선도형(Ⅲ유형)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연암대 전 교직원 여러분들과 신성대 및 대전과기대 관계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암대가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대한민국 농축산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더불어 평생직업교육 및 후진학 학습자를 위한 선도 교육기관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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