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펜싱 검객들,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겨눈다

사브르 부문에 전수인, 김정미 선수 출전…김병진 코치 임원진 포함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6-25 13:48:16

왼쪽부터 전수인 김정미 선수, 김병진 코치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펜싱 검객들이 7월 3일부터 열리는 지구촌 대학생들의 스포츠 대제전 ‘2019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2019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선수단은 13종목에 272명(본부 19명, 임원 65명, 선수 207명)으로 구성됐으며, 광주·전남출신 소속 선수 는 16명이다.

이 가운데 호남대 소속 펜싱선수는 사브르 부문에 전수인(스포츠레저학과 2년)과 김정미(스포츠레저학과 1년) 2명이며, 임원으로는 김병진 펜싱코치가 포함됐다.

전수인과 김정미선수는 지난 3월 14~15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뽑혔다. 전수인은 2019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개인·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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