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전국단체대항태권도권대회 여자대학부 종합준우승

태권도학전공 김지우, 김가현 선수 금메달 추가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6-24 14:18:5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태권도학전공(주임교수 김학덕) 학생들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협회장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여자대학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한국체대, 종합 3위는 용인대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실업팀 등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동의대는 여자대학부에서 레저스포츠태권도학부 1학년 김가현 선수가 –67kg급 금메달을 획득했고, 태권도학전공 3학년 김지우 선수가 +73kg급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합준우승을 확정지었다.


또한 태권도학전공 2학년 이주아 선수가 –57kg급 3위, 남자대학부에서 2학년 박주연 선수가 –58kg급 3위, 3학년 이민혁 선수가 -67kg급 3위를 차지했다.


태권도학전공 김학덕 교수는 “동의대 태권도학과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좋은 성적으로 대회에 입상하면서 전국 최강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