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박창식 부산 사하경찰서장에 감사패

합동 치안활동 등 긴밀한 협조에 감사 표해
박 서장 “안전한 지역사회 위해 헌신”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6-21 16:00:21

한석정(왼쪽) 동아대 총장이 20일 박창식 사하경찰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20일 부산 사하경찰서에서 정년퇴임을 앞둔 박창식 부산 사하경찰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합동 치안활동 등 동아대와의 긴밀한 협력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한 이날 전달식에는 한석정 총장과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김재현 비서실장, 하광봉 학생복지과장 등이 자리했다.


한 총장은 “평소 안전한 사하를 만들어 주시고 특히 동아대 학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범적인 경찰 생활과 사회 안전 유지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하고 정년퇴임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제2의 인생도 응원한다”고 말했다.


박 서장은 “관내 가장 큰 교육기관의 수장으로 여러모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고 인생의 선배로 생각하며 리더십도 많이 배웠다”며 “동아대가 계속 발전하길 바라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사하서와도 협력 관계를 잘 유지하면 좋겠다”고 답했다.


동아대와 사하경찰서는 대학가 범죄 예방뿐 아니라 학생들이 체감하는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협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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