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HK+지역인문학센터, '손으로 빚는 인문학' 진행
자연 재료를 활용한 자기표현으로
인문학적 감성 및 정신 경험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6-21 11:10:5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인문강좌 ‘손으로 빚는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흙이라는 자연 재료와 교감을 통한 자기표현으로 인문학적 감성과 정신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다. 25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12시 원광대 도예관 1층 물레성형실에서 열린다.
강의는 원광대 미술과 이화준 교수의 ‘도자의 이해 : 물레 사용법 시범 및 체험’을 시작으로 물레를 통한 옹기 성형체험, 물컵, 소형화분 등 일상생활을 위한 옹기제작, 문패, 가훈 등 명패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인문학센터장 강연호 교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도예공예를 통해 신선한 인문학적 감성이 전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HK+ 지역인문학센터 ‘함성인문학’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으로 전라북도의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한 인문강좌·체험·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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