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박물관, '청소년 박물관 문화학교' 2차 교육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6-20 09:29:5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박물관(관장 고광규 교수)은 15일 박물관 시청각교육실과 삼척시립박물관에서 강릉지역 고등학생 18명, 박물관 관계자 3명 등 총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박물관 문화학교 -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기행' 2차 교육을 가졌다.
올 5월 개강한 '청소년 박물관 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된 국비 지원 사업이다. 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주관 아래 강릉지역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 및 문화시민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맞춤형 역사문화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2차 교육은 “동해를 개척한 동해왕, 신라장군 이사부”(강사 이상수) 주제 특강과 KBS 역사스페셜 '동해의 수호신 신라장군 이사부' 영상물 시청, 삼척 지역 이사부 관련 유적 탐방 및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3차 교육은 '무덤 속에 숨어 있는 비밀, 삼국시대 고분문화' 주제로 오는 7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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