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19 청년몰 대학협력사업' 수행기관 선정
수원 영동시장 청년몰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전망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6-19 16:26:0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년상인 스타트업지원단의 '청년몰 대학협력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9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 한신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은 올 12월까지 경기도 수원 영동시장에서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산학협력단은 대학의 연구장비 및 전문인력, 지식·노하우 등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해 청년몰 내 청년상인들의 공통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나아가 부가가치 창출로 청년몰 경쟁력 향상 및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책임자인 이미옥 교수(평화교양대학)를 중심으로 학생 창업 동아리가 참여해, 영동시장 청년몰 CI 및 캐릭터 리뉴얼 디자인, 홀로그램을 활용한 디지털사이니지 디자인, 마케팅 KIT 디자인 개발, '창업 동아리 학생공모전' 개최 등 청년의 눈높이에서 참신한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조창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신대가 지향하는 ‘지역사회기여’라는 대학 비전에 한걸음 다가가게 됐다”며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을 통한 고객 신뢰도 향상, 청년상인 육성 및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 창출로 전통시장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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