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하계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미주,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에 학생 300여명 파견
어학연수, 해외봉사, 테마별 문화체험, 현장실습 등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6-19 15:31:54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19일 하계방학 해외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기 및 장기 어학연수, 테마 해외체험(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해외봉사단(베트남), 글로벌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네바다주립대학에서 진행되는 연수프로그램에는 하버드대학 교수의 청년창업 강좌도 포함되어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잉과 에어버스 회원사인 영국 셰필드대학 AMRC에서는 글로벌 현장실습이 5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러시아 국립 소방대학, 국립 극동교통대학 등에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수업도 마련될 예정이다.
경일대의 테마해외체험은 2000년부터 시작되어 19년 동안 경일대 학생들에게 사랑받아온 인기 프로그램이다.
팀을 구성한 학생들이 체험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왕복 항공료를 대학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오고 있다.
정현태 총장은 “글로벌인재육성 프로젝트는 우리 학생들이 세계 각지에서 배우고 익히는 여름해외학기라 할 수 있다”며 “당당한 발걸음과 위대한 도전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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