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QS 세계대학평가 국내 19위
글로벌평가 역대 최고 성적 거둬
강원도 내 대학 중 유일하게 연속 랭크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6-19 14:56:34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한 ‘2020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0)’에서 국내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QS 세계대학평가에서 한국은 한림대를 포함하여 서울대, KAIST, 고려대, POSTECH, 성균관대, 연세대 등 30개 대학이 순위에 들었다.
한림대는 지난 4년간 순위가 꾸준하게 상승하여 올해 국내 19위, 세계 551-560위에 이름을 올려 전년대비(591-600위) 세계순위가 40위 상승했고, 강원도 내 대학 가운데에서는 유일하게 연속 랭크되어 상위권을 지켜왔다. 세계 1위는 미국의 MIT가 차지했다.
QS 세계대학평가는 세계학자 9만 4000명로 구성된 학계의 평판 평가(40%), 세계 기업인사담당자 4만 5000명이 평가한 졸업생 평판도(10%)를 비롯하여 교육 여건(20%), 논문 피인용 수(20%), 국제화 정도(10%)를 평가지표로 사용하고 있어, 이번 평가결과는 한림대의 글로벌 평판이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한림대는 2016년 김중수 총장 취임 이후 선포한『한림 Vision & Action 2016~2022』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표방하며 스쿨제 도입, 복수전공 필수화, 소속변경 자율화, 융합전공 교육기회 확대, 글로벌융합대학 및 글로벌협력대학원 신설 등 국제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 혁신을 거듭해왔다.
R&BD 혁신을 통한 연구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고도화, Smart Campus 구축, 캠퍼스라이프센터 리모델링 및 Intramural League(교내 스포츠리그)를 통한 Campus Life 활성화와 같은 비전 과제들의 성공적 추진이 글로벌 순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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