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목포진 600년회' 최문작 이사장 흉상 제막식 개최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6-19 10:16:2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18일 본관 1층 로비에서 '목포진 600년회 최문작 이사장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발전기금 기탁 경과보고, 축사, 인사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민서 총장, 본부 주요 보직자, 최문작 이사장 가족과 지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최문작 이사장은 1995년 목포대 경영학 석사학위 취득을 기념해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조경석과 적송, 2019년에는 대학 조경을 위한 천비석 등 여러 조경석을 기증해 대학 내 청호동산과 70주년 기념관 앞 잔디밭 조성에 큰 힘을 보탠 바 있다.
박민서 총장은 “대학 발전과 아름다운 캠퍼스 조성을 위하여 지난 20여년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후원하여 주심에 우리 대학 구성원 전체를 대표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문작 이사장은 "목포대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이후 모교는 나의 자랑이라 생각하고 대학 발전에 작은 힘이 되어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목포대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대학교는 기부자 예우지침에 따라, 1억원 이상 기부자의 경우 대학본부 현관 명예의 전당 인물상(흉상) 게시 및 목포대 소유 건물 내 기부자 명의 실명칭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발전기금은 지역인재 양성과 학문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도서확충기금, 교육시설기금 및 학술연구기금 등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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