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매경대학창업지수 전국 3위

14일 열린 ‘2019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서 수상
창업인프라 부문 우수상도 받아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6-17 16:54:3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최근 매일경제신문이 발표한 ‘2019 매경 대학창업지수’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매경대학창업지수는 한국벤처창업학회 등이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시스템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BI-Net, 한국창업보육협회 자료와 대학설문을 근거로 4년제 대학 총 247개, 전문대학 170개를 대상으로 평가한 것이다.

창업인프라, 창업지원, 창업성과 등 3개 부문 합산을 통해 이뤄진 종합평가 결과 경일대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으며, 창업인프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일대는 지난해 전국 40개 창업선도대학 중 2년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한국경제신문 전국대학 취·창업역량평가에서도 종합순위 전국 11위에 오르는 등 최근 잇따라 취·창업 부분 우수 대학으로 이름을 굳히고 있다.


지난 14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에 참석한 강형구 경일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수상은 창업선도대학사업과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을 9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대학 내에 기업가 정신을 확산시키고 창업인프라를 확대해온 성과”라며 “앞으로는 창업기업 숫자 못지않게 매출증대, 고용창출에도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창업 일등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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