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개 대학 국제교류처 직원, 울산대 방문

‘2019 풀브라이트 미국 AIEA 프로그램’ 일환
울산대, 캠퍼스 투어와 간담회 통해 교류 가능성 논의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6-17 16:02:01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미국 국무부 내 교육문화부 주관 ‘2019 풀브라이트 미국 AIEA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17일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를 방문했다.


AIEA(American International Education Administrator) 국제교육행정가 프로그램은 미국 고등교육기관에서 국제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가들에게 한국의 국제교육 제도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미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방문에는 예일대, 포틀랜드주립대, 노스웨스턴대, 바드대, 컬럼비아대, 빙햄튼 뉴욕주립대, 조지타운대, 캐럴대 등 8개 대학 국제교류처 직원들이 참가했다.


울산대는 방문단에게 대학 현황 소개 및 진행 중인 국제화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캠퍼스 투어와 간담회를 통해 울산대와의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김도일 국제교류처장은 “미국 국제교육 행정가들의 방문으로 국제화 전략에 대한 미국 주요대학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향후 울산대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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