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기술지주회사, 설립 3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액셀러레이터’ 등록
기술지주회사 가운데 8번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9-06-16 14:14:3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문회사인 ‘충북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가 5월 28일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에 등록됐다.
액셀러레이터란 초기창업자(창업 3년 미만) 등에 선발 및 투자, 전문보육을 수행하는 회사다. 액셀러레이터 등록은 이공계열 박사 및 투자심사, 전문보육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을 비롯해 보육 공간·계획, 투자유치·실적 등이 필수사항이다.
충북대 기술지주회사는 2016년 2월 설립 후 3년여 만에 엑셀러레이터로 등록됐다. 교육부에서 인가하는 대학 기술지주회사로는 8번째다. 이는 충청권역 대학 기술지주회사로는 최초의 성과다.
최상훈 대표이사(산학협력단장 겸직)는 “창업 생태계에 더 많은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충청권을 대표하는 대학 기술지주회사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기술지주회사는 설립 이후 10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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