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 실습 교과목 적합 판정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육 실습 교과목, 정비 심사 재심없이 1차에 적합 판정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6-10 10:44:1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한국어문화학과가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육 실습 교과목 정비심사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립국어원에서는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과 관련된 한국어교육 실습 교과목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한국어교원 양성의 질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교육 실습 교과목 운영 지침’을 마련, 정비된 기준의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연 2회 모든 한국어교원 양성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실습 교과목 정비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2019년 5월의 2차 심사에 응해 한국어교육실습 교과목 강의계획서, 실습 담당 교수자 자격 해당 유형 증빙 서류, 현장실습협약서, 국외 거주 수강생 관리 계획서 등 서류를 제출, 심사 결과 재심 없이 1차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국어문화학과에서는 한국어교육실습 과목을 연간 1학기와 2학기 2회 개설하며, 특히 2018년 신·편입생의 편의를 위해 2019년 동계학기에도 개설할 예정이다. 한국어교육실습 과목 중 강의참관은 협약 기관에서 진행하며, 모의수업은 서울사이버대 미아캠퍼스를 비롯해 지역캠퍼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어교육실습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학과 홈페이지에 서브메뉴로 ‘한국어교육실습’을 신설해 관련 내용과 정보를 체계적이고 상세하게 제공한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글로벌시대를 맞이해 해외에 널리 진출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국내에서는 이주자로 하여금 한국사회에 적응토록 조력하고 이문화를 존중하는 한국어 교원과 다문화 사회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 개설됐다. 현재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서울 및 천안), 중원대 한국어학당과 실습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전통문화 체험장 구리당을 비롯해 전국 8곳에서 한국어 모의수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문화학과 박병석 교수(학과장)는 “세계적으로 한류의 붐이 일고 있는 지금,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며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글로벌 다문화시대에 발맞춰 한국어·다문화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최고의 커리큘럼으로 교육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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