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독서 장려 프로그램 '호응'
호심기념도서관, 다독상‧독서클럽 시상식 진행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6-09 16:39:39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학생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독서 장려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은 최근 학교 PBL전용강의실에서 2019 1학기 도서 다독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다독상 시상식은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 대출 권수를 평가해 실시됐다.
전자책(e-book) 부문은 부동산금융학과 박정은(4년) 씨, 오디오북 부문은 보건행정학부 정윤정(3년) 씨가 각각 총장상을 받았다. 또한 18명의 학생에게 호심기념도서관 관장상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은 ‘서(書)로 만남’ 독서클럽 시상식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서(書)로 만남’ 독서클럽은 학생들의 독서토론 활성화를 위해 학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1학기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11개 클럽이 참가해 펼쳐졌다.
독서클럽은 학생들이 직접 하나의 주제를 선택,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독서모임 성실도 ▲독후감 작성 ▲독서 토론 등을 최종 평가해 최우수 팀을 선정한다.
내부 고발자 신변보호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고발 상황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 김윤지(2년) 씨 등 4명이 1등 총장상을 받았다. 12팀에 대해서는 호심기념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 윤정기 관장은 “다독상과 독서클럽 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참여가 높다”며 “학생들의 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장애학생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돕고 도서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다양한 캠페인 등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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