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특별상 5팀 선정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6-07 11:15:1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은 지난 5일 동의대 산학협력관 다목적홀에서 ‘2019-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동의대 LINC+사업단에서 중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수강 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와 1차 심사를 거친 30개팀이 참가했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된 이 대회는 LINC+ 사업단의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으며,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도출 빛 설계 과정, 과정의 적성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및 진보성, 출품작의 질적 우수성, 기대효과 및 완성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에는 투명 히터 전극 관련 과제를 진행한 신소재공학과 4조팀(조우현, 황예슬, 조영재, 윤재준, 김병철)이 선정돼 총장상과 1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전자공학과 체조팀과 무역학과 POP팀은 최우수상에 선정돼 총장상과 8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수상했다.
또 화학공학과 무위창조팀과 전기공학과 이세상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Team-ROS팀은 우수상에 선정, 총장상과 5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수상했다.
한편 동의대는 LINC+ 사업을 통해 전 학과에서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개설하는 등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특허출원과 등록 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프로젝트나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과목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