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19년 1차 MJ모의전형’ 열려

실제 학생부종합전형과 동일하게 진행
학생 및 학부모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시키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노력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6-01 16:40:46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2019년 1차 MJ모의전형’이 6월 1일 명지대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과 경상관에서 열렸다. (사진: 명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2019년 1차 MJ모의전형’이 6월 1일 명지대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과 경상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MJ모의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제 면접과 동일하게 학생부 기반 면접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것으로, 전형의 신뢰성 제고와 더불어 사교육비 경감효과 증대와 공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9년 1차 MJ모의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안내, 면접특강, 서류 및 면접평가 개별 피드백, 대학생 선배들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학과 선배 멘토링이 함께 진행돼 수험생들에게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진로와 전공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모의면접은 면접관 2명이 학생 1명을 면접하는 개별면접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질문을 통해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했다. 예비수험생들은 서류평가부터 면접평가까지 전체 전형과정을 경험하고, 피드백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수정 보완함으로써 실제 전형에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순 입학처장은 “이번 MJ모의전형은 실제 학생부종합전형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종합전형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명지대는 내실 있는 전형을 꾸려온 결과, 9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고, 학생 및 학부모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명지대는 보다 많은 고교생에게 기회를 주고자 7월 13일 ‘2차 MJ모의전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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